화성시가 해외 마케팅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'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'를 개최해 현장 계약과 MOU 체결을 포함해 34억 원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명근 시장은 "수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"면서 "수출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가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20개 나라, 39개 회사의 해외 바이어와 77개 관내 기업이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1016195308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